신사동에 위치한 Ahlfah! Collective(알파 콜렉티브)는 A Hand Looking for a Hand(손을 찾는 손) 라는 문장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공예가, 이전에 손으로 무언가 만들어 내는 사람들간의 교류와 협력을 기본으로, 나아가서는 전시를 찾는 관람객의 손을 맞잡아 이어주는 공간이 되고자 진행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작가들이 빚어낸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1층 카페&쇼룸을 비롯해 2층과 4층, 두 전시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